반응형 전체 글124 구글이 장악하고 있는 세상 / Google, YouTube in the World 우리가 알고 있는 구글 가는 곳마다 구글(Google) 이 필요하고 어디를 가든 유튜브(YouTube)를 보고 있는 사람들 투성이이다. 뭔가 궁금하면 구글에서 찾아보자, 없으면 유튜브에서 영상으로 다시 찾아보자 이런 말들을 입에 달고 살고 있는 현실.. 한국에서는 네이버, 다음들이 있어 제일 많이 이용하고 있다 하지만 미국에 사는 나는 역시 구글을 제일 많이 쓰게 된다. 우리가 운영하고 있는 에어 비앤비에 오는 손님들 안내할 때 가장 많이 이야기하는 게 구글 맵, 즉 지도에 대한 이야기이다. GPS는 업데이트가 잘 안 돼있어 틀리지만 구글맵은 나름 업데이트가 잘 돼 있는 편이다.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고 직접적인 업데이트를 사람들로부터 얻어내기 때문인 것 같다. 오늘은 사용만 하고 정확한 정보가 없는 구글.. 2023. 8. 29. 생각보다 많을지도 모르는 한국인의 인구, 여행 에피소드 여행을 좋아해 여행업을 시작하고 없는 시간을 쪼개 어디든 다니는 게 취미이다. 특별히 남들이 다 가는 유명 지역만 선호하지는 않지만 어쩔수 없이 가 봐야만 일을 할 수 있었다. 그랜드 캐년 네군데 림을 섭렵해야 됐고 거기에 서부 쪽 여기저기를 모두 돌아봐야 했다. 유명 명소야 원래 누구든 한번은 다녀가니 한국인을 만나는 건 이상한 일도 아니다. 어느 곳을 가든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유명지역에는 한국 사람들이 늘 보였다. 여기저기 한국 말이 들려 신기할 정도... 그런데.. 우리 한국인 인구가 5천 1백만이라는게 맞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보다 훨씬 인구가 많기로 소문난 중국, 일본, 또 인도까지 어디를 가도 만날 수 있는 건 아닌데 한국인은 어디를 가도 꼭 만난다. 그래서 우리끼리 우스게 소리로 .. 2023. 8. 27. 못말리는 역마살, 그랜드 캐년 번쩍 라스베가스 번쩍 나는 지금 라스베가스에 와있다. 출발은 그랜드 캐년 집.. 4시간 거리를 바로 내 집 드나들듯이 번적 번쩍 돌아다닌다. 이게 바로 홍길동의 동에 번쩍 서에 번쩍.. 내가 다니고 있으면서도 웃음이 절로 나온다. 나와 내 짝꿍은 늘 이렇게 돌아다니는 것을 좋아한다. 갑자기도 내일 어디 어디 가보자라고 누군가 말을 꺼내면 그래.. 하고 반대가 없다. 그 바람에 우리는 정말 많은 곳을 다니며 살았고, 지금도 그러고 있다. 자세히 이야기하면 라스베가스에 집을 두고 살며 일을 시작했다가 자주 다니게 된 그랜드캐년 근처에 어쩔 수 없이(?) 집을 또 사게 됐다. 지금은 여름은 그랜드캐년에 겨울에는 라스베가스에 살며 이곳저곳을 우리 안방 드나들듯이 살고 있다. 처음에는 이 거리가 무척이나 멀었다. 하지만 자주 다니다 .. 2023. 8. 24. 라스 베가스, 미국에서 은퇴 후 선호하는 도시중 하나 환상과 환락의 도시 라스 베가스 라스베가스는 미국인뿐만 아니라 전 세계의 사람들이 한 번쯤은 와 보기를 원하는 도시중 하나이다. 왠지 즐겁고 그동안 해 보지 못한 것들이 즐비하게 많이 있는 곳이라는 느낌? 어른들에게는 그야말로 향락의 최고 도시 아닌가 생각된다. 미국 내 유일한 24시간 술을 판매할 수 있는 도시, 낮 시간에 길거리에서도 술 병을 들고 다니는 사람들이 눈에 띈다. 다른 지역을 가서 이런 분위기가 있다면 바로 위험하게 느꼈을 터.. 하지만 이곳에서는 그냥 늘 보는 광경이다. 어찌 보면 눈살 찌푸려지고 또 어찌 보면 너무 자유롭다. 겜블의 도시 라스베가스 라스베가스는 도박의 도시이다. 나는 개인적으로 이 점 때문에 라스베가스를 싫어했다. 다들 미친것 같다고 생각했다. 열심히 일해서 돈 벌생각.. 2023. 8. 21. 사람들이 여행을 좋아하는 이유/ 시간이 허락하면 여행을 하고 싶어한다. 사람들이 여행을 좋아하는 이유가 뭘까? 물론 모든 사람이 다 좋아하는 것은 아니겠지만 많은 사람들이 시간이 나면 하고 싶은 일 중에 여행은 항상 따라다닌다. 과연 여행이 우리에게 주는 것이 뭐길래 그렇게들 여행을 하고 싶어 하는 것일까? 우리는 늘 다람쥐 바퀴 돌듯이 같은 일상의 반복을 하며 살아가고 있다. 그러면 잘 버티다가 어느 날 일탈을 하고 싶어 진다. 늘 하는 일, 늘 보는 사람들, 또 늘 보고 사는 환경들... 분명 나한테 필요하고 가장 좋은 것들로 돼 있을 텐데 그냥 지루하다. 좋은 것도 좋은 줄 모르고 불만이 쌓이게 된다. 그러다 보면 사는 게 즐겁지 않다는 느낌을 받곤 한다. 잘하던 일들도 생각처람 잘 되지 않고 스트레스가 머리끝까지 쌓이기 시작하는 것이다. 그때 우리는 휴식이 필요하다... 2023. 8. 19. 이전 1 ··· 13 14 15 16 17 18 19 ··· 25 다음 반응형